• 진짜를 배울 수 있는 곳.
  • <씨네21> 사진팀장의 스튜디오 인물사진 수료
  • 스튜디오, 인물 촬영에 대해 배우고 싶다면, 이 강의만큼 좋은 강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적은 인원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각 수강생이 추구하는 바에 따라서 맞춤 강의를 해주시고 강의 외적으로 개인 작업에 대해 여쭤보시면 친절히 대답해주십니다.

    학생들의 열정으로 수업이 늦게 끝날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때도 늘 호응해주시면서 늦게까지 같이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셨습니다.

    많은 것을 얻어가고자 하면 많은 것을 충분히 얻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수강생분들도 다들 좋은 분들이셔서 수업이 끝난 뒤에도 종종 연락하고 만나뵙고 있습니다. 정말 추천하는 수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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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나'와 만나는 시간이 기대된다면 수강을 추천합니다
  • <벌새> 이승연 배우의 연기로 ㅇㅇ하다 : ‘역할의 삶’을 위하여 수료
  • 수강 이유는 첫 번째가, 연기란 무엇인지 이론뿐이 아닌 체험으로 알고 싶었어요.

    거기에 영화 ‘벌새’를 보고 출연 배우이신 강사님을 뵙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것이 수강신청을 하는데 큰 부분을 차지했어요.

    나이가 들수록 사람과 소통하는 것이 점점 불편해져 가니까 답답했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연기를 통하여 감정표현을 적절히 조절하는 방법을 알면 ‘능동적으로 소통하고 주도적으로 관계를 이끌어가는데’에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서 수강을 하게 된 것이 두 번째 이유입니다.

    저희 기수 분들은 저를 포함하여 대부분이 자신을 잘 표현하는데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셨어요. 그러한 분위기에 맞춰서 강사님이 그날 그날의 훈련내용과 강도를 바꾸어서 진행하셨어요.

    강사님은 이러한 훈련을 이끄는 데에 매우 능숙하시고, 심리에도 전문가 수준으로, 신뢰 있는 수업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제가 습관적으로 해왔던 ‘자기성찰’이라는 것이 어쩌다 ‘자기의심’ 쪽으로 너무 강하게 생각의 길이 나버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강사님은 이에 대해 도움이 될 개인적 제안도 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수강후기에서 읽은 내용대로 모든 수업이 다 재미있었어요. 수업이 끝나면 힐링인지, 리프레쉬인지 무엇인지 잘은 모르지만, 에너지가 차올라 있었어요.

    다른 내 모습과의 당황스러운 마주침에서 오는 새로움과 ‘속 시원함’ 때문인 것 같아요. 심화과정이 개설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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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찍은 사진에 변화가 필요할때
  • 곽윤섭 기자의 사진 클리닉 수료
  • 1. 사진을 몇장 찍다보면, 내사진은 남들의 사진과 달리 예쁘지 않다는 불안감이 든다.
    주변 고수(?)에게 물어봐도 잘난체만 하고 자세히 가르쳐주지 않는다. 심지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겠다. 내가 사진에 소질이 없나? 하는 합리적인 의문이 들면서 카메라를 장롱서랍에 넣게 된다.

    2. 사진을 몇년 찍다보면, "이걸 찍어 뭘하나? " 혹은 "맨날 고만고만한 사진" 이라는 자괴감이 든다. 이때쯤 많은 이들이 그동안 (장비에) 투자한 게 아깝지만 "은둔고수"의 길로 접어들면서 사진과 담을 쌓는다.

    곽윤섭 샘의 강의는 두가지 경우에 모두 적합하다. 초반 강의에서는 노출, 구도 등 사진의 기초를 설명하고, 중반에는 테마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막바지에는 수강생의 졸업작품을 위한 테마작업을 지도한다.

    야외수업에서는 사진찍기 실습(나쁜 습관 고치기 포함), 테마 실습(주제를 가지고 사진찍기), 졸업작품 준비(보완)를 진행하는데, 말만 잘하면 지인(수강생)찬스를 이용한 개인지도도 가능하다.

    3개월간 12주 과정을 따라가기라 쉽지 않지만, 열심히 과제하고 강의에 열심히 참여해보면 석달 전과는 달라진 내 사진과 사진을 바라보는 눈이 바뀐걸 문득 깨달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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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객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있나?
  • 든든한 나만의 출판 기획 노트 만들기 수료
  • 수업을 듣기 전 저는 고객조사라는게 도대체!!!!
    뭔지 너무너무 궁금하고 한이 맺혀 있었습니다.

    시장조사 알겠고, 포지셔닝도 이제 알겠는데, 도대체 고객조사는 어떻게 하는건데? 라는 궁금증과 절박감이 있었습니다. 다들 고객이 중요하다.

    시장조사보다 고객을 먼저 조사해야 한다는 말만 해주고 그 방법을 알려주지 않아 아주 미치고 팔짝 뛰기 직전이었습니다.

    수업을 듣고 난 뒤에는, 내가 정말 고객에게 관심이 없구나, 나는 나만 생각하고 있었구나를 다시금 느끼며 지금은 매일매일 훈련하고 있습니다.

    광고 하나를 보더라도, 예를 들어 접히는 삼성폰 광고를 보면 접히는 걸 엄청 강조하는데, 외국인이 접히는 핸드폰을 보고 식빵을 접고, 침대에서 일어나면서 자신의 몸을 접고,,, 왜 접는지 딱히 모르겠지만 접히는 모습만 보여주는데 아이폰은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할 수 있는 행동을 보여주더라구요.

    그리고 이걸 쓰는 너는 창작자, 크리에이티브야 라고 말하고 있더라구요. 이런게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맨 처음 수업 시작전 선생님은 이게 보편적인 고객 조사 방식이 아니라, 선생님의 방식이라고 했지만, 출판 뿐만 아니라, 예비창업자, 매출 못내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창업 권하는 사회에 멋모르고 나도 하면 대박이 나겠지 라며. 창업해보자라고 마음먹었던 저같은 사람한테는 특히나 필수과목으로 고객조사방법 배워야 합니다.!!!

    이런 책 써주세요! 제가 페르소나 하겠습니다. :) ㅋㅋㅋ 매주 수업 끝날 무렵에는, 고객찾기의 특정한 방식이 있는게 아니라, 내가 고객에게 얼만큼 관심이 있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알아차리려 했는가? 고객에 대한 제 태도, 마인드를 셋팅하는 시간이었고, 선생님의 방식이 어렵지 않으면서도 내가 이걸 왜 해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같이 들었습니다.
    업의 본질, 정수를 얻어가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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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문을 준비하려고 마음 먹었다면~!
  • 오승훈 기자의 작문 첫걸음 수료
  • 작문을 준비해야겠다 마음먹은 지는 꽤 됐는데 워낙 글을 못 쓰는 사람이라 막상 시작하려니까 막막하더라고요.

    강의를 먼저 들어봐야겠다 싶어서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한터 오승훈 기자님 작문반을 알게 되었어요.

    제가 수업을 들으면서 좋았던 포인트를 몇 가지 써보자면
    1. 좋은 글을 자주 접할 수 있다. : 기자님께서 카톡방을 만들어 거의 매일 5~6개의 칼럼이나 사설을 보내주십니다. 칼럼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최근 이슈도 접할 수 있고 다양하게 기사를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2. 촌철살인 피드백 : 과제를 제출하면 기자님께서 익명으로 취합하고 수업시간에 피드백해주십니다. 여기서 아주 촌철살인 피드백이 나오는데, 사실 처음에는 당황했어요. 너무 솔직하게 해주셔서 ㅎㅎㅋㅋ~ (상처받으실 필요는 전혀 없답니다~~!!) 사소한 부분까지도 피드백해주시니까 다음에 글을 쓸 때는 더 주의해서 쓰게 돼 좋았어요.

    3. 다양한 주제의 글쓰기 : 혼자 작문을 하다 보면 하던 것만 하게 되고 다양한 시도는 안 하게 되는데, 매주 다른 글쓰기를 하게 되니 억지로라도 새로운 시도를 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웃기는 글쓰기, 감동 글쓰기, 건조한 글쓰기 등) 수업도 농담과 경험담을 섞어가며 재미있게 진행해주셔서 즐겁게 강의를 들었습니다. 중간에 뒷풀이하면서 궁금했던 것들을 물어보는 시간도 있어서 정말 좋았구요. 저처럼 작문을 처음 시작하는 분이라면 작문 첫걸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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