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5.10 _‘영화제작학교’ 입문하기에 좋습.. (김*산)
  • /강좌명/ 한겨레 영화제작학교 56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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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제작학교’  영화 제작 입문하기에 좋습니당.

    영화 제작 경험이 없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입문하기에 좋고, 동기들과 친해진다면 같이 으?X?X하며 나의 영화를 만들어내는 좋은 경험이 됩니다.
     
    영화를 좋아하고 시나리오를 쓰고 싶지만 나이 먹어서 이제와 대학교 영화과에 들어갈 수도 없고.. 현장 경험도 없어 영화제작을 한다는게 막막했는데 도움이 많이 됐어요.
     
    그렇지만 아무래도 짧은 기간 안에 전반적인 영화 제작 과정을 전부 배워야 하다 보니..후반에 직접 단편영화를 찍을 땐 버거운게 많긴 해요. 편집, 촬영, 조명, 음향 등 기본적인건 수업 중에 모두 배우지만 좋은 퀄의 단편영화를 만들어내려면 당연히 따로 공부해야 할 부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래도 동기들끼리 품앗이로 현장 다니다 보면 따로 공부를 안하더라도 배우는게 많더라고요.
    감독님들도 수업으로는 차마 시간이 부족하면 따로 피드백도 주시고 많이 도와주려고 하십니다.
     
    배우려고 하는 만큼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숙제도 하면 그래도 많이 얻어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최화진 감독님이 숙제로 내주시는 고전영화들을 더 열심히 볼걸 하는 후회가 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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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5.9 _'인디자인' 활용! 최고의 강의였...(김*은)
  • /강좌명/ 인디자인 베이직 79기
  • 인디자인 활용 기초, 최고의 강의였습니다.
     
    어깨 너머로 책 출판을 보다가 직접 편집을 배우고 싶어서 용기 있게 문을 두드렸습니다. 많은 분들의 수강 후기가 매우 좋았고 커리큘럼이 알차 보였는데 직접 수강을 들어보니 그 후기 이상으로 최고의 강의를 매 시간 펼쳐주셨습니다.

    인디자인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큰 나무에 대한 설명에서부터 디테일에 이르기까지 첫 강의만으로도 수강료를 모두 환불 받은 기분이었어요. 6주 동안 놀라울만큼 인디자인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고 기능도 익힐 수 있어서 너무나 만족한 강좌였습니다.

    책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그리고 멋진 김정환 선생님. 6주간 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선생님께 인디자인 배운 건 정말 행운이었어요!


    강좌바로가기>> [H아카데미/디자인] 인디자인 베이직  (국비지원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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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5.7 _글쓰기가 익숙해지고 작은 성취감...(김*음)
  • /강좌명/ 필사 문장력 특강 5기 - 단계별로 나아가는 문장력 훈련
  • 김*음 / 20193월~4월 수강 /



    글쓰기가 익숙해지고 작은 성취감을 경험했습니다.
     
    독서와 글쓰기를 평소 어려워했는데 필사수업이라고 하니 완전한 창작이 아니어서 처음 수업을 신청할 때 부담이 덜했다. 하지만 매일 필사와 작문을 할 때마다 나의 지식과 문장력 부족으로 망설이고 머뭇거리다 힘들게 글을 겨우 완성했다.

    혹은 망설이고 첫줄만 시도하다가 만 적도 꽤 되었다. 하지만 6주가 가까워 올수록 그냥 일단 써보는 것, 말이 안 되더라도 자기 검열하지 않고 생각나는 대로 써보면서 글쓰기가 조금은 익숙해지는 느낌이어서 뿌듯했다.

    이 수업을 통해 작은 성취감을 경험한 것 같다. 그리고 좀 더 솔직하고 명확, 명료하게 표현해야 할 필요도 느꼈다. 6주 동안 다양한 자료와 전문적 가르침으로 도움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강좌바로가기>> "필사 문장력 특강 6기 - 단계별로 나아가는 문장력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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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4.30 _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그림을...(이*나)
  • /강좌명/ 자유로운 표현을 위한 창작 드로잉
  • 이*나 / 2019년3월~4월 수강 /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그림을 그리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지난 여름에 비주얼텔링 수업을 듣고 이준구 선생님의 수업을 계속 듣고 있는 학생입니다.

    미대 진학을 위해 잠시 입시 미술을 겪어봤던터라, 드로잉이 낯설지 않지만 제 그림은 뭔가 애매한 상태에 계속 정체되고 있었어요.

     

    이준구 선생님께서는 모든 학생들을 한 명의 작가로 봐주시기 때문에, 그 사람만의 개성과 어울리는 그림체를 찾아주려고 노력하십니다. 그래서 점점 수업을 받을수록 그림에 대한 욕심이 생기게끔 해주시더군요.

     

    예전에는 사진이나 화가들의 그림을 모사하는 정도의 미술 교육을 받았는데, 준구쌤께서는 그림을 그릴 때 제 자신만의 확고한 생각과 주장을 담을 수 있게 끊임없이 상기시켜 주십니다.

     

    저도 나름 그림을 잘 그린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걸 깨닫게 됐습니다. 또 잘 그리고 못 그린다는 개념도 많이 없어졌고요.

     

    앞으로 취미든 전공이든 그림을 그리는 삶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강좌바로가기>> "자유로운 표현을 위한 창작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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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4.12 _들을까 말까 하시면 들으세요~(안*지)
  • /강좌명/ 이한 변호사의 논증하는 글쓰기
  • 안*지 / 2019년 3월~4월 수강 /


    [들을까 말까 하시면 들으세요]

    몇년 전에 이한 선생님 강의를 들어보라는 추천을 받았는데 이제야 들은 게 후회가 됩니다. 인생 짧고 어영부영하다 몇년이 후딱 가니까 이런 강의가 아무나 들을 수 있게 개방되어 있는 천금의 기회를 잡으시라고 진심으로 권합니다.

    선생님의 저서들, 시민교육센터의 글을 읽고서 우와!! 감탄하고 이 분은 대단한 분이니까 이런 글은 원래 대단한 사람이 쓰는 거겠지 하고 자신과는 무관한 일로 생각했던 독자 분들도 이 강의를 들으면 무척 재밌을 거에요.

    선생님께서 그 과정과 방법을 탈탈 털어 알려 주십니다. 심지어 논증도 글쓰기도 별로 안 땡긴다 하는 분들에게도 권합니다. 없던 관심도 생기게 하는 강의니까요. 첫시간에 논증이 무엇인지 논증과 설득이 어떻게 다른지를 가르쳐주시는데 목표를 설득 아닌 논증에 두는 논증대화참여자가 되고 싶다는 열망이 막 생깁니다.

    강의 마지막에 순자에 의하면 할 수 있는 바 논증을 하고 할 수 없는 바인 설득의 결과에는 연연하지 않아야 선비 군자라 할 수 있지요. 그다음에 논증대화참여자라면 배워야할 것들이 풍부하고 생생하게 펼쳐지니 동기부여가 되어 힘내서 배우게 됩니다.

    네번 정도 글을 써보고 피드백도 받을 수 있습니다. 생각 못했던 점을 알려주고 발전하도록 격려해주는, 감사가 절로 나오는 피드백을 받을 수 있으니 글을 꼭 써서 내보세요. 매 강의마다 나오는 교안은 선생님이 직접 쓰신 글, 법학(판례), 정치철학, 논리학, 윤리학 관련 글을 인용하여 이해를 돕는데 배경지식이 없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앞서 ‘정치철학 함께 읽고쓰기 강의’를 들으면 상대적으로 더 그렇게 느껴집니다.

    윤리학, 규범학을 알면 ‘허구를 같이 믿는 능력때문에 사피엔스 문명이 가능했다’는 유발 하라리의 중심 주장의 오류가 이렇게 보이고 등등 무척 생생하게 전달해 주시니까 알고싶지도 않았던 마음이 바뀌고 없던 관심이 생겨납니다. 원래 선생님과 관심분야가 겹치는 분들은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요.

    일하는 사람들이 강의를 듣는다고 할 때 하루 일 마치고 지하철 타고와서 강의실에 앉아있으면 피곤하고 배도 고프고 상태가 좋지 않은데 이 강의는 의지력과 집중력을 동원해야하는 또 다른 일이 아니라 리프레쉬할 수 있고 그 자체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라는 점도 알려드리고 싶어요.

    배운다고 당장 되지는 않지만 마음에 간직하고 다시 읽어보고 시도해보겠다는 그런 포부, 전망을 품게됩니다. 숙제를 많이 받은 것 같기도 합니다. 선생님의 캐릭터와 글, 강의가 어우러져 감동까지 주는 한 편의 작품이었습니다.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격찬과 강추를 하고 싶다는 말을 길게 했습니다. 

     

    강좌바로가기>> "이한 변호사의 논증하는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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