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부 정보 제공 동의


강좌 진행시 출석부(이름, 성별, 이메일, 연락처) 정보를 강사에게 제공 될 수 있습니다. 출석부 정보 제공에 동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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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 공부하면서 한번은 꼭 들었어야 할 강의, 기본기 잡는 그림이론!!!
  • 도전! 나도 풀타임 일러스트레이터 입문: 나만의 그림체 찾기
  • 그림 그리면서 한번쯤 꼭 정리하고 넘어가야 할 내용을 꾹꾹 눌러담은 강의였어요!

    그림 실력은 꾸준히 그리는 게 가장 좋지만, 지금이 너무 막막하다면 추천해요.
    그림을 어떻게 보고, 공부를 어떻게 할지 감이 잡혀요!
    분야에 상관 없이 그림이라면 무조건 적용 가능한 이론입니다.
    예술은 열정과 수학의 만남이라는 말을 이해할 수 있었어요.

    수업에서 그림 이론 설명을 듣고, 과제로 적용까지 하면서 매주 그림 기본기가 차곡차곡 쌓여요.
    과제는 언제나 쉬운 분량은 아니지만, 수업 듣는 동안 조~금 고생하면 얻어가는 게 많고요 ㅎㅎ
    물론 과제를 못해도 많이 배워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선생님이 과제 피드백 해주시는 시간 너무 좋았고, 가치 있었어요!
    (그래서 더 열심히 하고 싶어지는~)
    혼자서 그리면 절대로 생각 못할 부분까지 성장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림 분석도 논리적이시고 이게 그래서 기본이구나 알게 되고...
    막연히 좋은 그림이 아니라, 이유를 알고 내 그림에 적용할 수 있는 강의예요.
    그림 공부 해본 적 없는데 나름 보는 눈이 생겨서 만족도 최상이에요.

    다음 강의가 바로 없어서 아쉽기도 하지만, (사실은 방학 같아서 좋기도 하고 ㅎㅎ) 못 다한 과제를 열심히 끝내는 게 먼저 같네요. 과제가 끝나도 이제 공부와 실행 방향이 잡혀서 자신감이 생겼답니다~
    기본기 수업도 좋지만 선생님 피드백이 도움 되니까 꼭꼭 추천이요~
    못해도 한번은 더 듣고 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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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영어의 또 다른 세계가 궁금하시다면 적극 도전하세요!
  • [ZOOM LIVE] 곽중철의 통역 입문
  • 통번역이라는 세계는 제가 경험해보지 못하고 주변의 이야기만 들었던 세상이었습니다.
    좋은 분께 좋은 강의를 추천 받게 되어 도전했습니다.
    첫날의 충격은 아직도 잊히지않습니다.

    강의를 듣기 전까지 누구나 자신만의 상상으로 어떤 세계를 규정하여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입문 수업을 들어가기에 앞서 저는 "입문"이기에 어떤 사람들이 모일까, 나같이 영어를 못하는 사람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제일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강의가 시작되고 얼마되지않아 너무나 훌륭하신 교수님과 동기분들앞에 저는 한낱 일반이었고, 한참을 떨려했떤 순간을 지나 그저 못함을 순순히 받아들이고 배움에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는 늘 살아있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정말 적극적으로 늘 자료를 준비해주신 덕분입니다.

    그 점에서 이번 입문 수업이 제게 큰 영감을 주기도했습니다.
    누군가 잘 기획한 영어 책의 내용과 음성을 늘 공부했었는데 그것은 고정되어있어 유연하지 못한 기초 학습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수업을 들을 수록 실시간으로 변동되는 영어의 이야기를 제대로 발음하기위해서 문장 음성 사이트를 찾아 공부해야할 정도 였는데요. 저는 여기서 타인의 단어 활용에 집중하게 되는 언어학의 특성을 익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동기를 얻은 것도 복이고요.

    혹시나 강의 수강을 망설이신다면 주저 말고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알고 계신 세계와는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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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소설 작가 데뷔 하이패스 강의
  • [ZOOM LIVE] 김종일의 웹소설 창작 기초 : 전지적 웹소설 시점
  • 홀로 웹소설 쓰다 막막해서 수강했습니다. 수강 신청 전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오프라인이 아닌 줌 강의가 괜찮을까? 실용성이 없으면? 긴 과정을 잘 참여할 수 있을까?

    첫 수업 때 고퀄리티 강의에 깜짝 놀랐습니다.

    순문학에서 웹소설로 넘어오신 선생님의 경험, 웹소설 및 영화, 장르 소설 등 수많은 인풋 데이터, 꼼꼼하고 섬세한 개인 맞춤형 피드백. 종합적인 시각과 분석으로, 학생을 위한 조언을 아낌없이 해주십니다.

    다양한 자료에서 엄선한 최신 버전 강의,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는 마음. 수강생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공유하시려는 노고가 느껴집니다.

    선생님 덕분에 단기간 실력 상승되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12주라는 과정 길어보여도 막상하면 짧습니다. 그만큼 재밌고, 수업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2024년 중 가장 잘 한 일, 김종일 선생님 수업을 신청한 것입니다.

    단언컨대, 최고의 웹소설 강사님.

    홀로 헤매지말고 돈 내고 하이패스로 가세요. 헤매다 몸도 마음도 고생합니다.

    저도 고생 끝에 선생님 만나 방향을 잡았습니다. 모 플랫폼 아카데미도 합격했어요.

    웹소설 쓰려는 지망생, 좀 써봤지만 방향성이 안 잡히는 초보 작가, 좋은 멘토와 문우를 만나고 싶은 분 등 많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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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기전에 영화 한 번 만들어 보기
  • 한겨레 영화제작 워크숍
  • 영화를 보는 것을 좋아해서 예술영화를 많이 찾아봤었는데..
    내가 지금와서 영화감독이 될 수 있을까? 영화 작업을 해 볼 수 있을까? 너무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혼자 영화 비평 글을 써볼까? 고민하다 우연히 지인 추천으로 한겨레영화아카데미를 알게 되고, 듣게 되었는데..

    우선 내가 하던 일을 그만두지 않고도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수요일 저녁만 되면 가슴이 두근두근..
    피곤해서 하품이 나곤 했지만..영화라는 단어가 이렇게 사람을 움직이고, 궂은 날씨.. 잘 풀리지 않는 상황에도 함께 영화를 찍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힘을 내고 다시 뚜벅 뚜벅 걸어나갔습니다.

    물론 처음 영화라 완전히 만족스러운 결과물은 아니지만.. 어쩌면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영화로운 영화이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영화 제작을 죽기 전에 한 번쯤은 해 보고싶다면, 꼭..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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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정 2024년 <CBS> 취재기자 최종합격 후기
  • 김창석 기자의 언론사 입사준비 아카데미
  • 언론사 입사 시험에 관해 아무것도 몰랐을 때, 선생님 수업을 처음 들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수업 과제를 하나도 빠짐없이 해내면 '평생제자권'을 주신다고 하셨는데, 그게 탐이 나서 미친 듯이 열심히 했습니다.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약 두 달 동안 착실히 수업을 따라갔고,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내용을 하나하나 체득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직후 치렀던 첫 번째 필기와 두 번째 필기를 모두 합격했습니다. 같은 내용을 주장해도 주장의 깊이가 다른 글을 쓸 수 있게 됐습니다. 평생제자권을 얻은 건 물론입니다.

    1. 남다른 기본기
    <언론사 입사 시험에서 요구하는 글쓰기는 학문적 글쓰기와 문학적 글쓰기의 중간에 있는 저널리즘 글쓰기다.> 선생님께서 첫 시간에 설명해주시는 내용입니다. 범위가 방대하고 문제를 예측하기도 쉽지 않은 필기시험이지만, 분명한 건 언론사에서 원하는 글쓰기 방식이 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수업은 저널리즘 글쓰기에 필요한 탄탄한 기본기를 만들어줍니다. 이 기본기에서 차별성이 나옵니다. 논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해 촘촘한 논증으로 글의 설득력을 높이는 것까지,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시는 저널리즘 글쓰기의 기본을 체화해 쓴 글은 자연스레 눈에 띌 수밖에 없습니다.

    2. 맞춤형 무한 피드백
    선생님께서는 무엇보다 수강생의 글 스타일에 맞춰 피드백해주십니다. 본인이 주장하고자 하는 바가 더 명확하고 설득력 있게 드러날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해주십니다. 획일적인 글쓰기가 아닙니다. 수강생 제각각의 스타일과 매력이 드러나도록 도와주신다는 게 선생님 수업의 장점입니다. (선생님께서 합격 수준의 글이라고 평가해주시기 전까지 글을 계속 고쳐야 합니다..) 이 과정을 모두 거치면 나만의 글 10편을 얻게 되는데, 이때 완성해놓은 글들이 수업이 끝난 후 혼자 글을 적을 때도 길라잡이가 돼줍니다.

    3. 클래식은 통한다
    저는 172기 수강생입니다. 벌써 200기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수업입니다. 제 주변 준비생 대부분이 김창석 선생님 강의를 거쳐 입사했습니다. 선생님 강의는 합격용 글쓰기뿐 아니라 평생의 글쓰기에 도움이 됩니다. 언시 초보생에게만 적합한 강의라는 말들이 있는데, 절대 아닙니다. 1년을 준비하다 선생님 강의를 듣고부터 필기 합격을 시작한 지인도 있습니다. 기본부터 제대로 배우고 싶고, 입사 이후에도 제대로 쓰고 싶다면 꼭 수강하시길 추천합니다.

    4. 안 망하는 스터디
    선생님 수업을 듣고 꾸린 스터디에서도 많이 배웠습니다. 선생님께서 마지막 수업 때 스터디 커리큘럼도 자세하게 알려주십니다. 그에 맞춰 착실히 진행했습니다. 저와 함께했던 스터디원들은 현재 mbn,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 메이저 언론에서 다들 일하고 있습니다. 카페나 오픈채팅방에서 스터디를 구하는 것은 불확실성이 큽니다. 수업을 들으면 제대로 된 스터디를 만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시간이 흘러 현직에서도 도움을 주고받을 동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5. 든든한 뒷배
    면접 전날에도, 면접 직전에도 선생님께 전화했습니다. 신문사 토론 면접을 30분 앞두고 선생님께 대뜸 전화해 "토론 팁 좀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추상층위를 높여 주장해라. 충돌하는 두 가치를 찾아라. 비슷한 구조의 다른 사례를 들어 생각의 확장성을 보여줘라. 선생님 아카데미 수업 때 모두 배웠던 것들이라 찰떡같이 알아들을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 말씀만 머릿속에 집어넣고 편한 마음으로 면접을 봤고 합격했습니다. 면접이 끝나고도 항상 가장 먼저 선생님께 전화했습니다. 불합격했을 때도 전화했습니다. 그냥 계속 귀찮게 했습니다. 수많은 전형에서 선생님께 도움을 받았습니다. 잦은 불합격에 포기하고 싶었을 때 선생님께서 저를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다 보니 입사하게 됐습니다.

    마지막으로 선생님께서 새로운 제자를 찾고 계십니다. 꼭 수업을 듣고 평생제자권을 획득하셔서 귀찮게 하시길 바랍니다. 강의 수강이 어려우시다면 책을 사시길 바랍니다. 『무엇을 어떻게 쓸 것인가』(김창석,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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