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다양하고 넓은 창작의 지평을 위해 2025년부터 작가아카데미가 개편되었습니다.
문학 카테고리의 시, 소설, 평론 공연창작 카테고리의 희곡, 뮤지컬 미디어창작 카테고리의 드라마, 웹소설, 웹툰 강좌에 이르기까지 장르와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미래의 창작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강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작가아카데미에서는 수많은 강의들이 빠른 시간 내에 마감되고 있습니다. 주저한다면 순식간에 강좌 신청이 끝나버릴 거예요.
한겨레 작가아카데미를 한 번도 안 찾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찾는 사람은 없습니다.
수강생들의 높은 만족도는, 창작의 고통에 신음하는 문학에서가 아닌 함께 하는 강의실에서 작가의 삶을 모색하며 나왔습니다.
김현 시인, 육호수 시인, 강지혜 시인, 장류진 소설가, 박상영 소설가, 천선란 소설가 등 수많은 문인들이 거쳐 간 한겨레 작가아카데미.